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명/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관련 행보와 논란 ==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지지층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자신의 소신을 주위 눈치 보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자신을 비방,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고소(법률)|고소]]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경인일보]]의 한 기자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4763|왜곡 보도를 했다가]] [[http://todayhumor.com/?sisa_604856|이렇게 되었다]]. 이 기자 이외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과 팟캐스트, 블로그 등지의 정치평론가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고 있다. 대표적으로 블로거 [[드루킹]]을 상대로 소송을 예고한 점이 꼽힌다.[* 다만 실제 소송을 걸지는 않았으며, 2018년 4월 드루킹은 이재명건과 별개로 댓글조작 의혹으로 구속됐다. ] 또한 이러한 고발 사실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고발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이러한 글에는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말을 꼭 덧붙인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777883517078245376|참고]]--[[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큰 힘에는 큰 책임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고소/고발 후에 실제로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문 데다 실제로 소송을 했다해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뒤에 취하하는 경우가 많아 일각에서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겁박하는 데 법을 이용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 간단히 말해서 말을 하는 방식이 직설적이고 거친 편. 민감한 주제에도 직설적으로 대처하는 경향이 있으며 정답을 알 수 없거나 정답이 없는 주제에 대해서도 완곡하게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한다. 그러나 그 직설적이라는 게 상대방에 대한 인신모독성 비하적 발언과 100만에 가까운 거대 지자체의 시장으로서 적절치 않은 저급한 단어까지 사용하기에 종종 문제가 된다. 좋게 보는 쪽은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것이라 말하고, 나쁘게 보는 쪽은 독선적이고 오만하다며 비판한다. 발언만으로는 개인의 성격을 제대로 알기 어렵긴 하지만, 여하튼 다른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비하여 이슈메이킹 능력은 탁월한 편에 속한다. 이러한 SNS 사용 방법으로 인하여, 이하 대부분의 논란들은 이재명 시장의 SNS 글과 큰 관련이 있는 내용들이 대다수이다. 여담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 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한나라당|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373623|#]] 위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과격한 언어 선택과 상대 진영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찬성파들에게는 지지를, 반대파들에게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같은 당의 [[정청래]]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는 평도 있으며, 전직 새누리당 대표인 [[김무성]]과 비교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재미있게도 과거 이재명 본인은 정청래의 언행에 대해 뜻은 공감을 하나, 자신이라면 좀 다르게 표현했을 거라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이재명은 친노 성향 정치인은 아니고 [[정동영]]계로 구분되는 정치인이나 이러한 발언을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3450.html|참고]] [* 여담으로 정청래와는 공통적으로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9531.html|참고]]. 정동영과 친분 관계가 있어(참고로 정청래 역시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신이다) 정동영계로 분류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